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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3(금)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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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 조례 근거… 민·관 현장 안심망 본격 가동
[스쿨iTV]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안양5)은 지난 22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에 참석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경기도와 시·군,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민·관 합동 조직으로, 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약 1,000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여해 전세사기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

유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해 제정한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는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사기를 상시 차단하는 예방 모델을 제도화한 것”이라며 “관리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물품 제공과 우수 단원 포상 등 실질적 지원 체계도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입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면, 관리단은 현장에서 도민의 재산을 지키는 실질적 방어막”이라며 “민·관 협력 모델이 안착되면 경기도 부동산 거래 환경은 더욱 투명하고 안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리단이 지키는 것은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 청년의 미래와 한 가정의 전 재산”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영일 부위원장은 전세사기 예방과 피해 지원을 비롯해 전국 최초로 고령인구의 지역사회 계속거주(AIP)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며, 원도심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청년·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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