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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7(화)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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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및 주요 내빈 퍼포먼스 사진
“돌봄은 권리…연대의 도시 화성 만들 것”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6일 호텔 푸르미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경희·배현경·위영란·이용운·이해남 의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함께해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신년인사회는 에스라지역아동센터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동 신년사와 축하공연,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되며 사회복지 현장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과 연대, 책임을 실천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화성을 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복지는 시혜가 아닌 권리이며, 돌봄은 선택이 아닌 도시의 기본 책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돌봄이 일상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사회복지관 11곳을 비롯해 노인·장애인·아동·영유아·여성가족·청소년 분야 등 2,000여 개 복지시설이 운영 중이며, 약 1만5천 명의 종사자가 시민의 삶을 지탱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과 복지 정책 강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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