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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운영 개선’ 정담회 개최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1. 27(화)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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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인력·운영비 기준 등 현장 애로 청취… 보육환경 제도 개선 논의
[스쿨iTV]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안양4)은 26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운영 개선 정담회」를 열고,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해 영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조리원 근무시간이 점심 시간대에 한정돼 간식 준비 업무가 보육교사에게 전가되는 문제 ▲시·군별 조리원 인건비 추가 지원 격차 ▲운영비 활용 기준의 불명확성 등 현장의 구체적인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 의원은 “0세아 보육은 가장 섬세하고 전문적인 돌봄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운영상의 어려움이 제도와 행정으로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리 인력 운영 문제와 시·군 간 지원 격차, 예산 집행 기준의 혼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오늘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집행부와 시·군이 개선 방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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