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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8(수)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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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례시의회 권한 강화·상호 협력 방안 논의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7일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8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용인특례시의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등 특례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했다.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회의는 특례시의회 권한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제2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제29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지방의회 권한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특례시의 안정적인 행정·재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아울러 향후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과 연대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특례시는 행정·재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지방의회 권한과 역할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정례회의를 계기로 특례시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는 용인·고양·수원·창원·화성 등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의회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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