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외국인 체류형 관광 유치 본격화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2. 01(일) 10:20

숙박·전세기·특수목적 관광 인센티브 지원
체류기간 늘려 고부가가치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체류기간 늘려 고부가가치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스쿨iTV] 대구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스쳐가는 방문객’이 아닌 ‘머무는 소비자’로 전환하기 위한 체류형 관광 유치에 본격 나선다.
대구광역시는 방한 외국인 관광 수요 회복에 대응해 체류기간 확대와 고부가가치 관광을 핵심으로 한 ‘2026년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콘텐츠 확산과 국제선 노선 재개로 외국인 관광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대구시는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숙박·소비·체험이 연계된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숙박을 포함한 단체 관광상품 ▲대구공항 출·도착 전세기 관광상품 ▲산업시찰·포상관광 등 특수목적 관광상품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대구를 경유지가 아닌 ‘목적지’로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체 관광상품은 1박 이상 체류를 조건으로 하며, 관광지 방문뿐 아니라 숙박·식음·쇼핑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소상공인과 관광업계 전반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전세기 관광상품은 대구공항을 활용한 대규모 단체 관광객 유치에 중점을 둔다. 특히 자매·우호협력 도시를 중심으로 전세기 유치를 집중 지원해 핵심 해외시장을 선점하고, 안정적인 관광 수요와 국제교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산업시찰·포상관광 등 특수목적 관광상품은 고부가가치 수요를 적극 끌어들이기 위한 분야다. 대구시는 최근 소규모·다목적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만찬비·차량비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항목 중심으로 지원 내용을 개선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의료관광과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하고,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구에 오래 머물며 다시 찾도록 하는 기반을 만드는 데 이번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을 중심으로 대구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세부 기준과 신청 방법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방한 외국인 관광 수요 회복에 대응해 체류기간 확대와 고부가가치 관광을 핵심으로 한 ‘2026년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콘텐츠 확산과 국제선 노선 재개로 외국인 관광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대구시는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숙박·소비·체험이 연계된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숙박을 포함한 단체 관광상품 ▲대구공항 출·도착 전세기 관광상품 ▲산업시찰·포상관광 등 특수목적 관광상품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대구를 경유지가 아닌 ‘목적지’로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체 관광상품은 1박 이상 체류를 조건으로 하며, 관광지 방문뿐 아니라 숙박·식음·쇼핑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소상공인과 관광업계 전반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전세기 관광상품은 대구공항을 활용한 대규모 단체 관광객 유치에 중점을 둔다. 특히 자매·우호협력 도시를 중심으로 전세기 유치를 집중 지원해 핵심 해외시장을 선점하고, 안정적인 관광 수요와 국제교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산업시찰·포상관광 등 특수목적 관광상품은 고부가가치 수요를 적극 끌어들이기 위한 분야다. 대구시는 최근 소규모·다목적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만찬비·차량비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항목 중심으로 지원 내용을 개선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의료관광과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하고,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구에 오래 머물며 다시 찾도록 하는 기반을 만드는 데 이번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을 중심으로 대구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세부 기준과 신청 방법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