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화성특례시의회, 환경교육으로 탄소중립 해법 모색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2. 02(월) 09:00
가가
▲배정수 의장 축사
‘2026 화성특례시 환경포럼’ 참석… 시민 참여형 지속가능 도시 비전 공유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가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0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에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 및 주요내빈 기념사진

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 ‘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로, 환경교육을 기반으로 한 정책 방향 설정과 지역 거버넌스 구축, 시화호권을 중심으로 한 환경·교육·지역발전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이화여대 이상돈 교수,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재형 센터장, 시흥환경운동연합 김문진 사무국장이 참여해 환경교육의 역할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 지역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은 107만 대도시로 성장한 만큼 환경에 대한 책임 또한 커지고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일상의 삶 속에서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가 환경교육도시 화성의 목표”라며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 회복과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환경교육 기반 확대와 시민 참여형 환경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의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