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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동탄구청 개청식 참석…생활권 행정 본격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06(금)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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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빈 동탄구청 개청식 퍼포먼스
‘시민 중심 행정’ 동탄구 시대 개막…동탄 생활권 행정 시동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가 동탄구청 개청을 계기로 시민 중심 행정과 미래도시 동탄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동탄구청(구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동탄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권역별 맞춤 행정서비스 제공과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 구축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화성특례시가 추진 중인 4개 구청 체제의 출범 의미와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이라는 행정 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원 개청식 기념사진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김상균·김상수·명미정·이은진·이해남·오문섭·전성균·차순임 의원이 참석했으며,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등 시민 3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지역 예술가의 클래식 4중주 공연과 싱잉엔젤스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청 출범 경과보고,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축하 메시지를 미디어월에 구현하고, 동별 대표 시민이 참여한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지향적 동탄구’ 비전을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개청식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제막식을 통해 동탄구청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배정수 의장은 “동탄구청 개청은 시민과 행정의 거리가 다시 설정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시민의 참여와 연대로 동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도시로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구청이 시민의 삶을 잇는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탄구청은 전국 최초로 4개 구청이 동시에 출범하는 지방자치 혁신 모델의 핵심 거점으로, 생활권 기반의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품격 있는 특례시이자 따뜻한 공동체 화성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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