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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설 맞아 복지시설 현장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13(금)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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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위원회 나래울종합복지관 배식봉사
나래울·동탄노인복지관 찾아 운영 상황 확인, 시민 의견 청취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계철)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복지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종사자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12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과 서비스 실태를 확인하고,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오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수·박진섭·오문섭·유재호 의원이 함께 했다.

▲도시건설위원회 동탄노인복지관 차담회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여울로2길 33)에서는 시설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장애인·노인·저소득층 등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복지관은 2011년 4월 개관 이후 지역사회 돌봄의 중심 역할을 맡아왔다. 위원들은 이어 복지관 식당에서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이용 시민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

동탄노인복지관(동탄대로8길 36) 방문에서는 시설 관계자와 차담회를 갖고, 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지원 방안과 종사자 처우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심도 있게 청취했다.

조오순 부위원장은 “명절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 종사자 덕분에 화성시의 복지 온도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설을 맞아 시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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