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GH와 정담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13(금) 13:33

자연보전권역 산단 클러스터, “이천 중심 실행전략 필요”
“동부권 균형발전, 구조 설계가 관건”
“동부권 균형발전, 구조 설계가 관건”
[스쿨iTV]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이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산단)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이천을 중심으로 한 실행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허 위원장은 1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실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산단기획부와 정담회를 열고, 자연보전권역 규제를 고려한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 방안과 이천 첨단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허 위원장은 “이천을 비롯한 경기 동부권은 상수원 보호와 각종 개발제한 규제로 장기간 발전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균형발전 관점에서 규제를 전제로 한 현실적 산업전략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와 재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은 반도체 산업과 기존 산업단지, 용수·전력 등 핵심 기반을 이미 갖춘 도시”라며 “산단 클러스터는 가능성 검토를 넘어 실제 사업화 구조를 설계하고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산업 경쟁력은 개별 기업 유치가 아닌 산업 생태계 구조 설계에 달려 있다는 설명이다.
또 허 위원장은 “이천의 산업도시 발전을 위해 행정·예산 측면의 정책 지원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경기도와 GH, 이천시가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면 이천을 시작으로 경기 동부 산업벨트 형성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원 등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에 대해서도 산업·주거·기반시설이 연계된 종합적 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GH 산단기획부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용역 과정에서 이천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후보지 검토와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허 위원장은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천 산업진흥원 설립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 ▲자연보전권역 산단 클러스터 수립 용역에서 이천시 우선 검토 ▲이천 중심 광역 도로·철도·물류망 확충을 통한 동부권 SOC 대개발 전략 등을 제안한 바 있다.
허 위원장은 1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실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산단기획부와 정담회를 열고, 자연보전권역 규제를 고려한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 방안과 이천 첨단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허 위원장은 “이천을 비롯한 경기 동부권은 상수원 보호와 각종 개발제한 규제로 장기간 발전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균형발전 관점에서 규제를 전제로 한 현실적 산업전략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와 재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은 반도체 산업과 기존 산업단지, 용수·전력 등 핵심 기반을 이미 갖춘 도시”라며 “산단 클러스터는 가능성 검토를 넘어 실제 사업화 구조를 설계하고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산업 경쟁력은 개별 기업 유치가 아닌 산업 생태계 구조 설계에 달려 있다는 설명이다.
또 허 위원장은 “이천의 산업도시 발전을 위해 행정·예산 측면의 정책 지원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경기도와 GH, 이천시가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면 이천을 시작으로 경기 동부 산업벨트 형성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원 등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에 대해서도 산업·주거·기반시설이 연계된 종합적 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GH 산단기획부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용역 과정에서 이천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후보지 검토와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허 위원장은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천 산업진흥원 설립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 ▲자연보전권역 산단 클러스터 수립 용역에서 이천시 우선 검토 ▲이천 중심 광역 도로·철도·물류망 확충을 통한 동부권 SOC 대개발 전략 등을 제안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