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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6년 첫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13(금)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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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역 19건 심의…“자치분권·입법역량 강화에 실질적 성과 낼 것”
[스쿨iTV]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첫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원 정책연구의 실효성 제고에 나섰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계획안 19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더불어민주당·안산2), 유영일(국민의힘·안양5) 도의원과 강내영·김제선·정구용·최지현 민간위원, 당연직 위원인 박경순 법제과장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각 연구과제의 타당성과 적정성,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덕동 위원장은 “그간 위원들의 노력으로 의회 연구활동의 내실을 다질 수 있었다”며 “올해도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정책연구가 활발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는 의원 연구단체와 의회사무처의 정책연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연구용역의 필요성과 예산 적정성 등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다. 의회는 올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심의를 이어가며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역량 제고,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의원 연구활동의 질적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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