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무원 고발 사건, 반부패수사대 이관…고준호 의원, 1인 시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19(목) 15:39

▲ 고준호 도의원, 파주시청 앞 1인 시위 사진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 촉구
[스쿨iTV]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고발 사건이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이관되면서 지역사회가 수사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위탁업체 동원 의혹과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지시자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번 사건은 고 의원이 지난 4일 파주시 자원순환과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사건은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이관됐다.
고 의원은 청소업무 위탁업체 관계자들에게 특정 정치인과 관련한 문서 작성이 요구됐다는 의혹과, 문서 제출 여부 및 등기 발송 현황까지 확인하도록 했다는 정황이 제기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건이 공직자 비위를 전담하는 반부패수사대로 이관된 만큼 개인 일탈이 아닌 조직적 지시·보고 체계 전반을 면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현재 사건 경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파주시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번 사안은 수사 결과에 따라 지역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의원은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엄정한 수사로 의혹을 명확히 규명해 달라”고 밝혔다.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위탁업체 동원 의혹과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지시자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번 사건은 고 의원이 지난 4일 파주시 자원순환과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사건은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이관됐다.
고 의원은 청소업무 위탁업체 관계자들에게 특정 정치인과 관련한 문서 작성이 요구됐다는 의혹과, 문서 제출 여부 및 등기 발송 현황까지 확인하도록 했다는 정황이 제기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건이 공직자 비위를 전담하는 반부패수사대로 이관된 만큼 개인 일탈이 아닌 조직적 지시·보고 체계 전반을 면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현재 사건 경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파주시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번 사안은 수사 결과에 따라 지역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의원은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엄정한 수사로 의혹을 명확히 규명해 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