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 보류 '유감'
권광혁 본부장 입력 : 2026. 02. 25(수) 08:59

대구·경북 통합논의 2019년부터 치열한 공론화 과정 거쳐...
광주·전남 통합법은 통과, 대구·경북은 제외... 공정한 심사 촉구
500만 시·도민의 열망, 국회가 시도민의 염원에 부흥해야...
광주·전남 통합법은 통과, 대구·경북은 제외... 공정한 심사 촉구
500만 시·도민의 열망, 국회가 시도민의 염원에 부흥해야...
[스쿨iTV]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국회에서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 보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한 데 대해 강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도의회는 “이번 결정은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준 것”이라며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처사로, 시·도민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줬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 정책이 아니라 2019년부터 수차례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 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돼 온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도의회는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회는 즉각 논의를 재개하고 법안을 조속히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도의회는 앞으로 260만 도민의 뜻을 모아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국민과 정치권에 적극 알리고,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와 설명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의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한 데 대해 강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도의회는 “이번 결정은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준 것”이라며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처사로, 시·도민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줬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 정책이 아니라 2019년부터 수차례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 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돼 온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도의회는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회는 즉각 논의를 재개하고 법안을 조속히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도의회는 앞으로 260만 도민의 뜻을 모아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국민과 정치권에 적극 알리고,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와 설명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