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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앞두고 의원간담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26(목)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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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안·조례안 등 18건 상정 예정…민생 현안 집중 점검
[스쿨iTV]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민생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제300회 임시회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시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복합화 사업 공모 추진 현황과 오색시장 내 신축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요 현안이 다수 포함돼 있다”며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안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살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300회 임시회에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안건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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