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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05(목)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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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시정질문·안건심사 진행
[스쿨iTV]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을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필요한 재정·제도적 보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고양시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시정질문 등이 진행됐다.

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도 시정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3월 7일부터 18일까지 휴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활동을 이어가며 안건과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안건 및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3일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한 뒤 18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종 안건과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추경 심사를 통해 민생의 빈틈을 보완하고,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의 책임과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도 책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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