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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05(목)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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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공존·남북 화해협력 정책 방향 논의…지역사회 역할 강조
[스쿨iTV] 경기 화성특례시의회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남북 화해·협력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오문섭·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자문위원 등 약 16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과 협의회장 표창 수여, 임원 임명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4차 정기회의 의견 수렴 결과 보고와 함께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자유토론에서는 설문 문항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과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현장에서 모아진 의견이 국가 정책을 떠받치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과 평화공존 정책 방향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갈등을 넘어 신뢰로, 대립을 넘어 공존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정책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혜와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시민 참여 기반 정책 형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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