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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차별·배제 없는 성평등이 민주주의 완성”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06(금)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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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의 날 맞아 논평…여성 권익 확대·안전 정책 지속 추진 강조
[스쿨iTV]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차별과 배제 없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수원7)은 8일 제118회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논평을 내고 “여성 권익 신장과 성평등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이들에게 연대의 뜻을 보낸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논평에서 “118년 전 미국에서 여성들이 ‘빵과 장미’를 들고 생존권과 참정권을 외쳤던 용기가 성평등과 인간 존엄, 민주주의를 전진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많은 여성의 헌신과 노력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가 확대되고 권익도 크게 향상됐다”면서도 “여성의 경력단절과 돌봄 부담, 일상 안전에 대한 불안, 일터에서의 차별, 각 분야에서의 여성 대표성 부족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여성 권익 향상과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도 강조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경력단절 여성 구직지원금,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원,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보급,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 지원, 경기남부 스마트쉼센터 운영, 북한이탈여성 상담·치유센터 운영 등이 제시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차별과 배제가 없는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라며 “경기도에서부터 차별을 철폐하고 여성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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