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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외식업 종사자 격려…“지역경제와 도시 활력의 큰 자산”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09(월)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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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빈 단체 사진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 정기총회 참석
음식문화 발전 유공자 의장 표창 2명 수여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9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화성시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남성규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장과 외식업 종사자, 회원 등 약 140명이 참석해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음식문화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 보고, 지부 운영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외식업 종사자 2명에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외식업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도시의 활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시민의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지켜온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력은 화성특례시의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는 식품위생법 제59조에 근거해 설립된 외식업 단체로, 현재 약 2100명의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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