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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경북 대전환” 선언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3. 22(일)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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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정재·임이자·김형동·임종득·조지연·이달희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 대거 참석
‘애국가 아이돌’ 이철우, 행사 시작과 끝에 큰 목소리로 직접 애국가 제창... ‘보수의 낙동강 전선 사수와 경북 발전’ 비전 제시
개소식에 많은 인파 몰려, 주변 일대 도로·주차장 마비
[스쿨iTV]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임이자·김형동·임종득·조지연·이달희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용구 전 중앙윤리위원장, 양재곤 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용주 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이동환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 주요 내빈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대전환과 보수 정치 기반 수호라는 두 가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애국가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후보는 행사 시작과 종료 시점에 각각 애국가 1절과 4절을 직접 제창하며 눈길을 끌었다.

축사에 나선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철우 지사가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오늘 이 자리가 국민의힘이 다시 비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은 “이철우 지사는 헌신과 추진력이 뛰어난 지도자”라며 “국민의힘이 다시 살아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임이자 의원은 “현장 사전답사를 마치고 선대본부장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고, 김형동 의원은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한 균형 발전 정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조지연 의원은 “모두가 힘을 모으면 나라가 바로 설 것”이라고 했으며, 임종득 의원은 “경북은 보수의 심장”이라며 보수 세력 결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달희 의원 역시 “경북이 대한민국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경북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키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 도민 복지 증진을 통해 경북의 미래를 확실히 그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대위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 더 가까이 도민 곁으로 다가가 의견을 듣고,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으로 경북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선거사무소 인근 도로와 주차장이 혼잡을 빚었고,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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