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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학생 마음바우처 예산 확대…위기학생 지원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31(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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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서 대책 촉구 결실…44.5억 원으로 증액, 3월부터 본격 시행
[스쿨iTV]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이 지속적으로 확대를 요구해 온 ‘2026년 학생 마음바우처 사업’이 예산 증액과 함께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전자영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우울, 불안, 자살 시도 등 심리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위한 상담 지원 예산 확대와 사각지대 해소를 촉구해 왔다. 특히 예산 소진으로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사업 규모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학생 마음바우처 사업 예산은 당초 경기도교육청이 편성한 35억 원보다 약 10억 원 늘어난 44억 5천만 원으로 확정됐다.

전자영 의원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은 개인이 아닌 사회와 교육 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집행 과정을 면밀히 점검해 위기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 학생들이 학교장 추천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학생 마음바우처 사업’은 3월부터 시행됐으며, 상담 및 심리 회복 비용을 학생 1인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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