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AI 기반 저전력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개발 사업 선정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09(목) 15:10

▲AI 기반 저전력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5년간 141억 투입…SDV 대응 미래차 핵심기술 확보 나서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 지역앵커기업-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사업’ 공모에서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4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효림엑스이가 주관하고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사업은 SDV로 빠르게 재편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해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내용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음성·제스처 인식, 저전력 최적화 및 실시간 처리, 무선 업데이트(OTA)와 차량 보안, 경량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차량 제어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등이다.
이를 통해 차량 내 데이터 처리 지연을 줄이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높인 고성능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미래차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사업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참여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SDV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차량용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미래모빌리티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4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효림엑스이가 주관하고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사업은 SDV로 빠르게 재편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해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내용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음성·제스처 인식, 저전력 최적화 및 실시간 처리, 무선 업데이트(OTA)와 차량 보안, 경량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차량 제어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등이다.
이를 통해 차량 내 데이터 처리 지연을 줄이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높인 고성능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미래차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사업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참여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SDV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차량용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미래모빌리티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