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50억 투입…산단 대기질 개선 추진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10(금) 08:56

성서·달성1차산단 중소사업장 방지시설 교체비 90% 지원…오염물질 평균 85% 감축 기대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 대기질 개선과 중소기업 환경관리 부담 완화를 위해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환경에너지부 공모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 원이 투입되며,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5차 제외), 달성1차산업단지, 달서구 및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방지시설별 지원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가 지원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이 포함된다.
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이나 최근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 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했으며, 그 결과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85%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구·군청(달서구청 기후환경과, 달성군 환경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4월 13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총 13억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관할 구·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
이는 2022년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대기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데 따른 것으로, 해당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기한 내 미설치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을 통해 산업단지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중소사업장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환경에너지부 공모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 원이 투입되며,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5차 제외), 달성1차산업단지, 달서구 및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방지시설별 지원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가 지원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이 포함된다.
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이나 최근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 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했으며, 그 결과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85%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구·군청(달서구청 기후환경과, 달성군 환경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4월 13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총 13억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관할 구·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
이는 2022년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대기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데 따른 것으로, 해당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기한 내 미설치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을 통해 산업단지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중소사업장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