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성희여고 ‘하트부스터’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금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4. 10(금) 09:49

정확한 CPR 수행능력으로 높은 평가… 수험생활 속 노력 결실
[스쿨iTV] 경북 안동 성희여자고등학교 ‘하트부스터’팀이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학생·청소년부 금상을 수상했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렸으며, 도내 22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대학·일반부 12개 팀과 학생·청소년부 10개 팀 등 총 26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연은 팀별 8분 이내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숙련도와 장비 활용 능력, 무대 표현력, 청중 평가 등을 종합해 순위를 결정했다. 특히 가슴압박의 정확도와 속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절차 등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됐다.
성희여고 ‘하트부스터’팀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경연에서 신속한 의식 확인과 119 신고, 고품질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을 팀워크 있게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전체 참가팀 가운데 3위를 기록하며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업과 병행해 틈틈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로, 의미를 더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바쁜 학업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후 ‘골든타임 4분’ 내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기술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렸으며, 도내 22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대학·일반부 12개 팀과 학생·청소년부 10개 팀 등 총 26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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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은 팀별 8분 이내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숙련도와 장비 활용 능력, 무대 표현력, 청중 평가 등을 종합해 순위를 결정했다. 특히 가슴압박의 정확도와 속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절차 등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됐다.
성희여고 ‘하트부스터’팀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경연에서 신속한 의식 확인과 119 신고, 고품질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을 팀워크 있게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전체 참가팀 가운데 3위를 기록하며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업과 병행해 틈틈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로, 의미를 더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바쁜 학업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후 ‘골든타임 4분’ 내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기술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