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티투어 운영체계 전면 개편…‘무장애 여행’ 본격화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4. 10(금) 11:29

▲평택시 시티투어 운영체계 전면 개편 안내문
리프트 버스 도입·이용료 인하…관광 취약계층 감면 혜택도 신설
[스쿨iTV] 평택시가 시티투어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무장애 여행’ 기반 마련에 나섰다.
평택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해 시티투어 정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약자도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 접근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 탑승이 가능하다. ‘무장애 여행’ 코스는 2026년 정기운행 기간인 3~6월, 9~11월 동안 매월 2회 운영된다. 4월 운행은 11일과 15일 진행되며, 예약은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접수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티투어 이용료를 기존 1만5천 원에서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요금 3천 원으로 인하했다.
또한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이용료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개정 조례는 4월 15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누구나 일상적으로 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해 시티투어 정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약자도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 접근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 탑승이 가능하다. ‘무장애 여행’ 코스는 2026년 정기운행 기간인 3~6월, 9~11월 동안 매월 2회 운영된다. 4월 운행은 11일과 15일 진행되며, 예약은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접수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티투어 이용료를 기존 1만5천 원에서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요금 3천 원으로 인하했다.
또한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이용료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개정 조례는 4월 15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누구나 일상적으로 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