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개최…독립정신 계승 다짐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12(일) 08:48

산격청사서 유족 등 200여 명 참석…이만정 지사 건국포장 후손에 전수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맞아 11일 오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임시정부의 법통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우대현 광복회 대구지부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약사 보고,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에게 추서된 제107주년 3·1 운동 기념 건국포장이 후손 이은환 씨에게 전수됐다.
임시헌장 선포문은 권영구 지사의 후손 권기을 씨가 낭독했고, 만세삼창은 장주호 지사의 후손 장병환 씨가 선창했다.
이어진 특별공연에서는 국악 연주와 성악 무대가 펼쳐져 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기리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는 역사적 고비마다 나라를 지켜온 중심지였다”며 “임시정부가 남긴 통합과 연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계승해 보훈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임시정부의 법통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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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우대현 광복회 대구지부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약사 보고,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에게 추서된 제107주년 3·1 운동 기념 건국포장이 후손 이은환 씨에게 전수됐다.
임시헌장 선포문은 권영구 지사의 후손 권기을 씨가 낭독했고, 만세삼창은 장주호 지사의 후손 장병환 씨가 선창했다.
이어진 특별공연에서는 국악 연주와 성악 무대가 펼쳐져 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기리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는 역사적 고비마다 나라를 지켜온 중심지였다”며 “임시정부가 남긴 통합과 연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계승해 보훈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