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해빙기 도로시설물 95곳 점검…안전 사각지대 ‘제로’ 추진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13(월) 08:54

보수·보강 대상 10곳 중 9곳 즉시 조치…1곳은 우기 전 정비 완료 예정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대부분의 위험요인에 대한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진행됐으며, 옹벽과 도로 사면, 교량 등 도로시설물 95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2026년 도로시설물 해빙기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시와 관리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 전반을 정밀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보강토 옹벽의 균열과 침하, 배부름 현상, 절개지 변형, 지하수 용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물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점은 10개소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9개소는 점검 기간 중 배수로 준설 등 경미한 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1개소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계절별 맞춤형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진행됐으며, 옹벽과 도로 사면, 교량 등 도로시설물 95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2026년 도로시설물 해빙기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시와 관리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 전반을 정밀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보강토 옹벽의 균열과 침하, 배부름 현상, 절개지 변형, 지하수 용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물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점은 10개소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9개소는 점검 기간 중 배수로 준설 등 경미한 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1개소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계절별 맞춤형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