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ICT, 일본 ‘재팬 IT 위크’서 MOU 4건 체결 성과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16(목) 12:19

2년 연속 참가로 신뢰 구축… 현지 협업·납품 협의 본격화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에 참가해 총 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 최대 규모 ICT 행사로, 주관사 RX Japan에 따르면 올해 1,034개 기업이 참여했다. 대구시는 ㈜파미티, 브레인웍스,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엠엔비전, 아스트론 등 지역 ICT 기업 5개사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기술력을 선보였다.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하면서 일본 시장에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협약 성과도 이어졌다. ㈜파미티는 일본 환경성 산하 기업 KOUKI와 화재 감지 솔루션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업의 ‘공간지능형 안전관리 플랫폼’은 CCTV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 한국 참가사 가운데 ‘주목할 만한 제품’ 1위에 선정됐다.
브레인웍스는 미국과 대만 기업과 각각 협약을 체결하며 총 3건의 MOU를 성사시켰다.
이와 함께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엠엔비전, 아스트론 등 참여 기업들도 AI 및 안전관리 분야 기술을 중심으로 일본 현지 기업과 금융권 바이어와의 협의를 진행하며 향후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공공기관 납품 협의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 실질적 성과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구 ICT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인한 자리”라며 “현장 상담과 협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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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일본 최대 규모 ICT 행사로, 주관사 RX Japan에 따르면 올해 1,034개 기업이 참여했다. 대구시는 ㈜파미티, 브레인웍스,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엠엔비전, 아스트론 등 지역 ICT 기업 5개사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기술력을 선보였다.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하면서 일본 시장에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협약 성과도 이어졌다. ㈜파미티는 일본 환경성 산하 기업 KOUKI와 화재 감지 솔루션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업의 ‘공간지능형 안전관리 플랫폼’은 CCTV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 한국 참가사 가운데 ‘주목할 만한 제품’ 1위에 선정됐다.
브레인웍스는 미국과 대만 기업과 각각 협약을 체결하며 총 3건의 MOU를 성사시켰다.
이와 함께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엠엔비전, 아스트론 등 참여 기업들도 AI 및 안전관리 분야 기술을 중심으로 일본 현지 기업과 금융권 바이어와의 협의를 진행하며 향후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공공기관 납품 협의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 실질적 성과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구 ICT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인한 자리”라며 “현장 상담과 협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