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수산물·식수 방사능 분석… 모두 기준치 이내”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4. 17(금) 20:16

▲2026년도 1분기 관내 수산물·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 및 시민 먹거리와 식수 안전성 점검
수산물 일부 미량 검출에도 안전 수준…정수장 식수는 전 항목 ‘불검출’
[스쿨iTV] 경주시는 2026년 1분기 관내 유통 수산물과 정수장 식수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정부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 먹거리와 식수 안전성을 점검하고 방사능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관내 대형마트와 감포 지역 등에서 유통 중인 고등어, 우럭 등 수산물 12종 15개 시료와 일본 수입식품인 간장 1종 1개 시료 등 총 16개 품목을 채취해 부산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분석 결과, 일부 수산물 시료에서 0.11~0.18Bq/kg 수준의 방사능이 미량 검출됐으나, 이는 정부가 정한 식품 방사능 허용 기준치인 100Bq/kg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아울러 원전 주변 삼중수소 영향평가의 일환으로 실시한 관내 6개 정수장 식수 검사에서는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시는 관련 분석 결과를 경주시청 홈페이지 ‘경주소식-원전관련소식-환경방사능감시활동’ 메뉴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시민 먹거리와 식수 안전성을 점검하고 방사능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관내 대형마트와 감포 지역 등에서 유통 중인 고등어, 우럭 등 수산물 12종 15개 시료와 일본 수입식품인 간장 1종 1개 시료 등 총 16개 품목을 채취해 부산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분석 결과, 일부 수산물 시료에서 0.11~0.18Bq/kg 수준의 방사능이 미량 검출됐으나, 이는 정부가 정한 식품 방사능 허용 기준치인 100Bq/kg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아울러 원전 주변 삼중수소 영향평가의 일환으로 실시한 관내 6개 정수장 식수 검사에서는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시는 관련 분석 결과를 경주시청 홈페이지 ‘경주소식-원전관련소식-환경방사능감시활동’ 메뉴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