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이천시 난임 지원 결실…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출산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22(수) 16:41
가가
▲생성형 AI로 제작한 보도자료용 참고 이미지 [이천시]
※ 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참고용 이미지이며, 실제 출산 가정 및 영아와 무관합니다.
2년 연속 세쌍둥이 출산 사례…시술비 지원 확대 효과
[스쿨iTV] 이천시가 추진 중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출산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천시는 관내 한 가정이 시의 난임 지원을 통해 인공수정 시술을 받고 지난 3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같은 지원을 통해 세쌍둥이가 태어나면서 2년 연속 사례가 이어졌다.

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술비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정부 지원 외 본인부담금 10%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건강보험 적용 횟수 종료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 같은 정책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체외수정 119명, 인공수정 13명 등 총 132명의 출생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난임 지원이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은 이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수도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