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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확대 운영… 4만8천명 교육 목표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23(목)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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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디지털배움터 교육 현장 사진
거점센터 4곳·체험존 운영… 생성형 AI부터 키오스크까지 생활밀착 교육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AI디지털배움터’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기존 2곳이던 거점센터를 4곳으로 늘리고 별도 체험존 1곳을 포함해 총 5개 교육 거점을 구축, 연간 4만8,092명 교육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사업으로,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일상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점센터는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강동노인복지관, 대구파동우체국 등 4곳에서 평일 상시 운영되며,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는 별도 체험존이 마련된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공공서비스 활용 등 생활밀착형 과정부터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소통, 창업 과정까지 수준별로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1대 1 맞춤형 상담과 실습 중심 교육, 동아리 활동, AI 기기 체험도 제공한다.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문형 교육도 강화된다. 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AI 기자재를 탑재한 ‘에듀버스’를 도심 외곽 지역에 집중 배치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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