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 유치 총력전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23(목) 15:11

공모 앞두고 민·관·학·연·병 협력 강화
인프라·연구역량·디지털 경쟁력 부각
인프라·연구역량·디지털 경쟁력 부각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2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회의’를 열고 공모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대구시 치과의사회, 대구정책연구원,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대구테크노파크, 메가젠임플란트, 덴티스 등 지역 산·학·연·병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부터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민·관·학·연·병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실행력을 높였다.
대구는 치과 관련 기업 수 전국 3위, 생산액과 부가가치액 2위 수준으로 치의학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다. 메가젠임플란트와 덴티스 등 글로벌 기업도 집적돼 있다.
연구 인프라도 강점이다. 후보지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11개 국책기관이 모여 있어 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치과 분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에서도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다.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사업’과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기반 구축사업’ 등 국책 사업을 추진하며 디지털 치의학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필요한 인프라와 역량을 모두 갖춘 최적지”라며 “연구원 유치를 통해 치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2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회의’를 열고 공모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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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대구시 치과의사회, 대구정책연구원,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대구테크노파크, 메가젠임플란트, 덴티스 등 지역 산·학·연·병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부터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민·관·학·연·병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실행력을 높였다.
대구는 치과 관련 기업 수 전국 3위, 생산액과 부가가치액 2위 수준으로 치의학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다. 메가젠임플란트와 덴티스 등 글로벌 기업도 집적돼 있다.
연구 인프라도 강점이다. 후보지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11개 국책기관이 모여 있어 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치과 분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에서도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다.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사업’과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기반 구축사업’ 등 국책 사업을 추진하며 디지털 치의학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필요한 인프라와 역량을 모두 갖춘 최적지”라며 “연구원 유치를 통해 치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