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함지산 산불피해지 우기 대비 긴급 점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23(목) 18:08

▲함지산 산불피해지 현장 점검 사진
사방댐·계류보전 6월 내 완료…토사유출·산사태 선제 대응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23일 북구 함지산 산불피해지 일대를 찾아 산불 피해목 제거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산불로 훼손된 지역에서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토사유출과 유목 등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함지산 일대는 지난해 4월 대형 산불로 259.6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장마철 산사태 위험이 높은 곳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노곡동과 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하는 등 응급 복구를 마쳤으며, 올해는 사방댐 4개소 설치와 3.6km 구간 계류보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사방댐은 본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계류보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돼 6월 말 우기 전 완료가 예상된다. 위험목 제거 대상지 64.6ha에 대한 정비도 끝났다.
시는 벌채구역 주변 배수로 설치와 수목 식재를 통해 토사유출을 막고 지반 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 산림재난대응단을 투입하는 등 상시 점검체계를 운영한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위험목 제거 상황과 벌채목 운반 경로, 사방시설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철저한 우기 대비를 지시했다.
대구시는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병행해 산사태 대응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산불로 훼손된 지역에서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토사유출과 유목 등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함지산 일대는 지난해 4월 대형 산불로 259.6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장마철 산사태 위험이 높은 곳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노곡동과 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하는 등 응급 복구를 마쳤으며, 올해는 사방댐 4개소 설치와 3.6km 구간 계류보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사방댐은 본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계류보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돼 6월 말 우기 전 완료가 예상된다. 위험목 제거 대상지 64.6ha에 대한 정비도 끝났다.
시는 벌채구역 주변 배수로 설치와 수목 식재를 통해 토사유출을 막고 지반 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 산림재난대응단을 투입하는 등 상시 점검체계를 운영한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위험목 제거 상황과 벌채목 운반 경로, 사방시설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철저한 우기 대비를 지시했다.
대구시는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병행해 산사태 대응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