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상의, 중동 사태 대응 기업 간담회…물류·자금난 지원 논의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26(일) 09:24

▲ 중동상황 관련 지역 기업인 간담회 사진
중동 영향 11개 기업 참석…운송비 상승·공급망 불안 애로 제기
긴급자금·물류비 지원 등 대책 안내, 에너지 절감 동참도 요청
긴급자금·물류비 지원 등 대책 안내, 에너지 절감 동참도 요청
[스쿨iTV] 대구광역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24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 지원 방안과 현장 애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섬유·자동차부품·화장품·의료기기 업계 등 지역 기업 11곳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수출 물류비 및 보험료 추가 지원 ▲섬유기업 전담 대응 창구 운영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지역 물류 정체로 인한 운송비 상승과 자금 경색,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 등을 호소하며,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시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범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참여 등 민관 공동 대응에도 기업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대구시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건의사항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기업 지원 대책을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지역 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갑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해 상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현장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섬유·자동차부품·화장품·의료기기 업계 등 지역 기업 11곳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수출 물류비 및 보험료 추가 지원 ▲섬유기업 전담 대응 창구 운영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지역 물류 정체로 인한 운송비 상승과 자금 경색,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 등을 호소하며,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시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범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참여 등 민관 공동 대응에도 기업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대구시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건의사항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기업 지원 대책을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지역 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갑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해 상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현장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