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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물기업 ‘파트너스 데이’… 대·중소 협력 강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27(월)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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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사진
대기업 8곳 참여… 1:1 매칭으로 판로·해외 진출 지원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등 대기업 8곳과 30여 개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을 위한 기술 및 제품 수요가 제시됐다. 중소기업들은 이에 맞춘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사업 참여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대·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돼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계약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기업의 경험과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될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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