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곡동 침수 재발 방지 총력…펌프장 특별점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27(월) 14:24

민관 합동 점검 완료, 5대 대책 우기 전 마무리 추진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노곡동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한 노곡 배수펌프장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최근 배수펌프장 민·관 합동 전수점검을 마친 데 이어 지난 23일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노곡동 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박희준 재난안전실장은 현장에서 펌프장 관리 및 비상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제진기 등 주요 설비의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기존 유압식 직관로 수문을 기계식으로 교체하는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우기 전 완료를 강조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 17일 노곡동 침수 사고 이후 구조적 원인 해소를 위해 5대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해 왔다. 펌프장 관리 일원화, 운영 교육, 예·경보 시설 설치, 민·관 합동 점검 등은 완료했으며 사방댐 설치 등 일부 사업은 진행 중이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통해 정기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자연재난 대응 부서의 추가 점검과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5월 중 예정된 행정안전부 주관 펌프장 가동 훈련에도 참여해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박 실장은 “시설 개선과 운영 체계 개편을 통해 침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최근 배수펌프장 민·관 합동 전수점검을 마친 데 이어 지난 23일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노곡동 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박희준 재난안전실장은 현장에서 펌프장 관리 및 비상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제진기 등 주요 설비의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기존 유압식 직관로 수문을 기계식으로 교체하는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우기 전 완료를 강조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 17일 노곡동 침수 사고 이후 구조적 원인 해소를 위해 5대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해 왔다. 펌프장 관리 일원화, 운영 교육, 예·경보 시설 설치, 민·관 합동 점검 등은 완료했으며 사방댐 설치 등 일부 사업은 진행 중이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통해 정기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자연재난 대응 부서의 추가 점검과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5월 중 예정된 행정안전부 주관 펌프장 가동 훈련에도 참여해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박 실장은 “시설 개선과 운영 체계 개편을 통해 침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