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건설현장 ‘3색 신호등제’ 격차… 부진 업체 관리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28(화) 13:13

하도급 참여율 따라 차등 관리… 우수 업체 인센티브, 저조 업체 행정지도 강화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 중인 ‘건설사 3색 신호등제’의 2026년 1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이 제도는 500억 원 이상 공사를 수행하는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실적을 매월 점검해 녹색(70% 이상), 황색(70~40%), 적색(40% 미만)으로 구분·관리하는 방식이다.
점검 결과, 전체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 수준은 예년과 유사했지만 업체별 편차는 크게 나타났다. 삼정건설㈜, ㈜비에스한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등 일부 업체는 평균 81% 이상의 높은 지역 하도급률을 기록했다. 반면 일부 업체는 10~20%대에 머물렀다.
대구시는 실적이 저조한 업체에 대해 강도 높은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본사 임원 면담을 통해 개선 대책을 요구하고,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대상에 우선 포함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저조한 참여 사유에 대한 공식 소명 절차도 진행한다.
아울러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하도급 이행계획서 제출 의무화 교육을 강화하고, 인허가 및 발주 부서 관리도 보완한다.
한편, 우수 업체에는 실태점검 면제와 시 홈페이지 공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상생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 제도는 500억 원 이상 공사를 수행하는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실적을 매월 점검해 녹색(70% 이상), 황색(70~40%), 적색(40% 미만)으로 구분·관리하는 방식이다.
점검 결과, 전체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 수준은 예년과 유사했지만 업체별 편차는 크게 나타났다. 삼정건설㈜, ㈜비에스한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등 일부 업체는 평균 81% 이상의 높은 지역 하도급률을 기록했다. 반면 일부 업체는 10~20%대에 머물렀다.
대구시는 실적이 저조한 업체에 대해 강도 높은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본사 임원 면담을 통해 개선 대책을 요구하고,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대상에 우선 포함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저조한 참여 사유에 대한 공식 소명 절차도 진행한다.
아울러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하도급 이행계획서 제출 의무화 교육을 강화하고, 인허가 및 발주 부서 관리도 보완한다.
한편, 우수 업체에는 실태점검 면제와 시 홈페이지 공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상생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