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남부지방산림청,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업무협약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28(화) 17:03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업무협약식 사진
산불 초기 대응 통합 거점 마련… 국가-지방 협력 모델 제시
[스쿨iTV] 대구광역시와 남부지방산림청은 4월 28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권 산불대응 총력 지원을 위한 산불합동대응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함지산 산불 1주년을 맞아 산불 초기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기관별 현장 도착 시간 차이로 상황 판단과 인력 투입이 지연되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휘, 인력, 장비, 정보 체계를 통합한 산불합동대응센터를 구축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수성구 가천동 일원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센터를 조성하며, 남부지방산림청이 올해 리모델링 후 내년 초 개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구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 자원 결합이 가능해져 초기 대응 능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합동 전술훈련과 교육을 통해 진화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0월 ‘도심형 산불 대응역량 강화 5개년 대책’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1,608억 원을 투입해 예방, 대비, 대응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마을 362곳에 대한 특별 점검과 산림재난 예방점검단 운영,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등 핵심 진화자원 확충을 통해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산불 신속 대응 거점을 마련했다”며 “영남내륙권 국가산불방지센터 건립에도 산림청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기관별 현장 도착 시간 차이로 상황 판단과 인력 투입이 지연되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휘, 인력, 장비, 정보 체계를 통합한 산불합동대응센터를 구축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수성구 가천동 일원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센터를 조성하며, 남부지방산림청이 올해 리모델링 후 내년 초 개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구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 자원 결합이 가능해져 초기 대응 능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합동 전술훈련과 교육을 통해 진화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0월 ‘도심형 산불 대응역량 강화 5개년 대책’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1,608억 원을 투입해 예방, 대비, 대응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마을 362곳에 대한 특별 점검과 산림재난 예방점검단 운영,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등 핵심 진화자원 확충을 통해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산불 신속 대응 거점을 마련했다”며 “영남내륙권 국가산불방지센터 건립에도 산림청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