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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악취 민원 대응 강화…배출사업장 집중 단속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5. 26(화)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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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특별점검반이 악취가 나는 강물의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사진=영주시]
반복 민원 지역 특별점검 실시…위반 사업장 엄정 조치
[스쿨iTV] 영주시는 산업단지와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반복적으로 악취 민원이 제기되는 지역에 대해 특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배출시설 및 악취유발시설 정상 운영 여부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무허가·미신고 시설 운영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또 관내 대기배출시설 1·2종 사업장과 통합허가사업장에 대해서는 경상북도와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행위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환경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사법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김우열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악취는 시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환경문제인 만큼 반복 민원지역과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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