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5(금) 08:51

▲레지오넬라 관련 사진 (출처_질병관리청)
6~9월 종합병원·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점검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비 경기장·숙박시설 사전 검사 병행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비 경기장·숙박시설 사전 검사 병행
[스쿨iTV]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종합병원과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탑수 및 급수시설(냉·온수)이다. 연구원은 특히 올해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주변 숙박시설 등 이용객이 집중될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오염된 물이 미세한 물방울(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증상은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하며, 만성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구원은 매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0여 개 시설에서 총 1,010건을 검사해 48건의 레지오넬라균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에 대한 소독과 재검사를 통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에는 냉각탑과 급수시설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검사와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건강 보호와 함께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사 대상은 종합병원과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탑수 및 급수시설(냉·온수)이다. 연구원은 특히 올해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주변 숙박시설 등 이용객이 집중될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오염된 물이 미세한 물방울(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증상은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하며, 만성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구원은 매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0여 개 시설에서 총 1,010건을 검사해 48건의 레지오넬라균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에 대한 소독과 재검사를 통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에는 냉각탑과 급수시설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검사와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건강 보호와 함께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