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2,000여 명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6(토) 15:52

▲현충일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단충사)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등 참석,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 기려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6월 6일 오전 9시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앞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시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는 공식 행사를 함께하며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추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오늘의 번영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자신을 바친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대구·경북은 위기마다 국가를 지켜왔고, 그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과 대구를 발전시키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으로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시는 이번 추념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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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념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시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는 공식 행사를 함께하며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추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오늘의 번영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자신을 바친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대구·경북은 위기마다 국가를 지켜왔고, 그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과 대구를 발전시키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으로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시는 이번 추념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