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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신규원전 유치 ‘총력전’…박형수 의원 전방위 행보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6. 08(월)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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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형수 의원
범유치위 방문·정부 협의 잇따라…“주민수용성·검증된 부지 강점” 강조
[스쿨iTV] 박형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영덕 신규원전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와 정부·관계기관을 상대로 전방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위원들을 격려하고, 신규원전 부지 선정 관련 여론조사에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영덕의 높은 주민수용성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초부터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영덕 유치 필요성을 설명해 왔으며, 지난 3월에는 범군민 결의대회 참석과 함께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이후 한수원 사장과 노조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및 차관 등 정부·관계기관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하며 영덕의 입지 당위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86% 이상으로 나타난 주민 찬성 여론 ▲2012년 천지원전 후보지로서의 검증 이력 ▲산불 피해 지역 회복 필요성 등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탈원전 정책으로 중단됐던 영덕 원전의 흐름을 다시 잇겠다”며 “부지 선정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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