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당선인,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대구경제 회복 최우선”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0(수) 17:19

취임 직후 비상경제대책회의 직접 주재
기업유치 확대·규제 혁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기업유치 확대·규제 혁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스쿨iTV]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출범 직후 이틀간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강도 높은 실·국 업무보고를 받으며 시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추 당선인은 조직 및 예산 현황, 당면 현안, 주요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보고받고 경제대개조, 신공항 건설, 기업 투자 유치, 도시공간 대개조, 글로벌 공연장 조성 등 핵심 공약의 추진 방향을 실무적으로 점검하며 정책 구체화 작업에 착수했다.
첫날에는 재난안전과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으며, 일부 현안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질의와 지적으로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추 당선인은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시의 현주소를 면밀히 살펴본 결과 여러 지표에서 경고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가장 시급한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경제 대개조를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외부 경제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직접 주재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 유치 기능 강화를 위해 관련 조직을 확대하고, 가칭 ‘조례혁신위원회’를 운영해 시 전체 조례를 전면 분석·정비함으로써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평소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추 당선인은 정책 제안과 조례 개정 수요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을 개설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업무보고를 사실상 마무리한 추 당선인은 공직사회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현장 중심 정책 발굴과 소통을 거듭 강조하며 “침체된 대구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틀간 진행된 업무보고는 향후 4년간 시정 운영의 정책 로드맵을 설계하는 기초 작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원회는 남은 기간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업무보고를 마친 추 당선인은 11일부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서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추 당선인은 조직 및 예산 현황, 당면 현안, 주요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보고받고 경제대개조, 신공항 건설, 기업 투자 유치, 도시공간 대개조, 글로벌 공연장 조성 등 핵심 공약의 추진 방향을 실무적으로 점검하며 정책 구체화 작업에 착수했다.
첫날에는 재난안전과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으며, 일부 현안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질의와 지적으로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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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당선인은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시의 현주소를 면밀히 살펴본 결과 여러 지표에서 경고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가장 시급한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경제 대개조를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외부 경제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직접 주재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 유치 기능 강화를 위해 관련 조직을 확대하고, 가칭 ‘조례혁신위원회’를 운영해 시 전체 조례를 전면 분석·정비함으로써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평소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추 당선인은 정책 제안과 조례 개정 수요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을 개설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업무보고를 사실상 마무리한 추 당선인은 공직사회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현장 중심 정책 발굴과 소통을 거듭 강조하며 “침체된 대구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틀간 진행된 업무보고는 향후 4년간 시정 운영의 정책 로드맵을 설계하는 기초 작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원회는 남은 기간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업무보고를 마친 추 당선인은 11일부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서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