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민원 대응·소통 확대 우수사례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2(금) 14:29

▲시도 관계관 단체 사진 (출처 행정안전부)
시도 간담회서 민원 감축·대응체계 구축 방안 공유, AI 상담 등 혁신사례 소개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행정 혁신과 시민 소통 확대 성과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며 선제적 민원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구시는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시·도 민원 관계관 간담회’에 참석해 ‘국민주권 강화를 위한 민원처리·소통확대 방안’ 우수사례와 향후 이행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특이민원 대응체계 개선과 지자체별 민원처리·소통 확대 방안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시는 민원 급증 현상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민원 분석 예보시스템’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120달구벌콜센터의 ‘AI 상담시스템’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또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토크대구’, ‘두드리소’, ‘시장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소통 플랫폼 사례도 공유했다. 아울러 정책제안 공모전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는 점도 주목을 받았다.
대구시는 앞으로 AI 기술을 행정과 재난·안전 분야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자동차 등록, 노후자동차, 여권 등 3개 분야에서 운영 중인 AI 상담 서비스를 경제, 교통, 주택, 안전, 문화체육관광 등 10개 분야로 확대하고, 사투리 인식 오류 개선 등 상담 품질 고도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AI 기반 지반침하 예방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등 스마트 행정 혁신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민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AI 기술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특·광역시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특별교부세 1억3000만 원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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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행정국장 발표 사진 |
대구시는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시·도 민원 관계관 간담회’에 참석해 ‘국민주권 강화를 위한 민원처리·소통확대 방안’ 우수사례와 향후 이행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특이민원 대응체계 개선과 지자체별 민원처리·소통 확대 방안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시는 민원 급증 현상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민원 분석 예보시스템’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120달구벌콜센터의 ‘AI 상담시스템’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또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토크대구’, ‘두드리소’, ‘시장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소통 플랫폼 사례도 공유했다. 아울러 정책제안 공모전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는 점도 주목을 받았다.
대구시는 앞으로 AI 기술을 행정과 재난·안전 분야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자동차 등록, 노후자동차, 여권 등 3개 분야에서 운영 중인 AI 상담 서비스를 경제, 교통, 주택, 안전, 문화체육관광 등 10개 분야로 확대하고, 사투리 인식 오류 개선 등 상담 품질 고도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AI 기반 지반침하 예방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등 스마트 행정 혁신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민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AI 기술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특·광역시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특별교부세 1억3000만 원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