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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토·공휴일 유아 돌봄 8곳으로 확대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2(수)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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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점형 틈새돌봄 시범기관 8곳 운영… 지난해보다 4배 늘려
3~5세 대상 놀이·쉼 중심 돌봄 제공, 보호자 양육 부담 완화 기대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토요일과 공휴일 유아 돌봄 공백 해소 위해 거점형 틈새돌봄 시범기관을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거점형 틈새돌봄 시범기관을 기존 2곳에서 8곳(유치원 4곳·어린이집 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점형 틈새돌봄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토요일과 공휴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호자는 자녀가 다니는 기관과 관계없이 거점기관에 직접 돌봄을 신청할 수 있다.

시범기관에서는 토요일과 공휴일 하루 8시간 동안 전담 돌봄 강사가 놀이와 쉼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과 기관별 특성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급식과 간식도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간·최종 보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사업 홍보도 강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토요일과 공휴일 돌봄 공백을 줄여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유아에게 안정적인 공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유아가 양질의 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점형 틈새돌봄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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