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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장 직속 ‘청년특보’에 박성민 임명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10(월)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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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특보 임용장 수여 사진
청년정책 전문성·현장 경험 갖춘 33세…청년 목소리 시정에 반영
[스쿨iTV]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이 정책 결정과 추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 청년특보를 신설하고 박성민(33) 씨를 10일 임명했다.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1992년생으로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이후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청년재단과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등을 거치며 청년 관련 입법과 정책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박 특보는 공모 절차를 거쳐 임용됐으며,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 청년 문화·복지 향상 등 청년세대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지역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 수립부터 추진 과정까지 청년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청년이 미래를 꿈꾸고 도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에서 ‘변화와 성장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이라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이 출발했다”며 “청년특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 청년이 직접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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