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전남광주교육청, 지역 기술인재 양성 현장 소통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4(금) 15:10
가가
▲김대중 교육감이 12일 나주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실습을 참관하고 있다.
나주공고·순천공고 방문…지역산업 연계 직업교육 현안 논의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직업교육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12일 나주공업고등학교와 14일 순천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성과와 직업교육 현안을 살피고 교직원 및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 취업하는 ‘교육지산지소’ 정책의 핵심 거점인 두 학교의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공업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과정에서 교원 업무 경감과 대체인력 지원 등 행정적 지원 강화를 건의했다. 순천공업고는 ‘글로텍학교’로서 이차전지 등 첨단기술 교육 모델을 소개하고, 지역 정주를 위한 지자체·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오는 22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훈련 중인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무더위 속에서 흘린 학생들의 땀방울이 전남광주 교육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학생들이 지역 산업에 안착해 세계적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기업·지자체가 협력하는 지역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호남권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