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예산 주인은 시민…필요한 곳부터 지원”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25(화) 00:38

시민 체감 성과 중심 행정 전환 강조…현장 건의 전수조사·제도개선 주문
[스쿨iTV] 추경호 대구시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24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예산의 주인은 공무원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필요한 곳부터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고 종착점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객관적인 성과지표”라며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과 함께 시민들이 당장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행정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상경제대책회의 활성화를 위해 각 실·국에는 산하 유관기관과 단체 등을 통해 기존 건의사항과 신규 정책 수요를 전수조사하고, 이를 신속하게 정책으로 연결할 것을 지시했다.
추 시장은 “재정지원이 필요한 사항과 제도개선·규제 완화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검토하고 필요하면 조례 개정 등 신속한 후속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모든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지 말고 공공성과 공익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행정의 도움이 필요한 사안은 속도감 있게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성과 중심 행정도 거듭 강조했다. 추 시장은 고용률과 실업률, 청년일자리, 창업·투자, 규제개선, 시민 만족도 등 객관적 지표를 각 업무의 성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 실·국이 보유한 업무 관련 통계를 전수조사해 내부 통계자료집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정책을 분석하고 목표를 설정할 것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추 시장은 비가 오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과 관련해 조직위원회와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또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대구공항 활성화 등을 연계한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 필요성을 언급하며 관광업계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을지훈련과 하계휴가가 마무리된 만큼 업무 집중도를 높여 달라”며 “각종 현안과 시민을 위한 정책을 꼼꼼히 챙겨 성과를 내는 행정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24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예산의 주인은 공무원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필요한 곳부터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고 종착점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객관적인 성과지표”라며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과 함께 시민들이 당장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행정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상경제대책회의 활성화를 위해 각 실·국에는 산하 유관기관과 단체 등을 통해 기존 건의사항과 신규 정책 수요를 전수조사하고, 이를 신속하게 정책으로 연결할 것을 지시했다.
추 시장은 “재정지원이 필요한 사항과 제도개선·규제 완화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검토하고 필요하면 조례 개정 등 신속한 후속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모든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지 말고 공공성과 공익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행정의 도움이 필요한 사안은 속도감 있게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성과 중심 행정도 거듭 강조했다. 추 시장은 고용률과 실업률, 청년일자리, 창업·투자, 규제개선, 시민 만족도 등 객관적 지표를 각 업무의 성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 실·국이 보유한 업무 관련 통계를 전수조사해 내부 통계자료집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정책을 분석하고 목표를 설정할 것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추 시장은 비가 오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과 관련해 조직위원회와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또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대구공항 활성화 등을 연계한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 필요성을 언급하며 관광업계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을지훈련과 하계휴가가 마무리된 만큼 업무 집중도를 높여 달라”며 “각종 현안과 시민을 위한 정책을 꼼꼼히 챙겨 성과를 내는 행정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