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낙동강 녹조 확산 대응 나선다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25(화) 15:20

전 관측 지점 ‘경계’ 단계…강정·고령 지점 녹조 급증에 관계기관 대책회의
[스쿨iTV] 대구시가 낙동강 녹조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수질 및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대구광역시는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의 녹조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26일 시 관련 부서와 구·군,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현재 낙동강 전 관측 지점에는 남조류가 1㎖당 1만 개 이상 발생하거나 조류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10㎍/L 이상 검출될 경우 발령되는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진 상태다.
강정·고령 지점의 조류 분석 결과 8월 18일 48만3,021cells/mL, 20일 48만9,500cells/mL로 연이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대구·경북 지역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녹조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지속될 경우 녹조가 더욱 확산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녹조 발생 및 수질 상황과 향후 기상·녹조 발생 전망을 공유하고, 수돗물 안전관리와 녹조 확산 방지를 위한 기관별 대응 방안, 녹조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등을 논의한다.
대구시는 녹조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질검사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해 녹조 확산에 대응할 계획이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녹조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녹조 확산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며 “녹조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정수처리 공정을 강화하는 등 수돗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의 녹조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26일 시 관련 부서와 구·군,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현재 낙동강 전 관측 지점에는 남조류가 1㎖당 1만 개 이상 발생하거나 조류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10㎍/L 이상 검출될 경우 발령되는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진 상태다.
강정·고령 지점의 조류 분석 결과 8월 18일 48만3,021cells/mL, 20일 48만9,500cells/mL로 연이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대구·경북 지역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녹조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지속될 경우 녹조가 더욱 확산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녹조 발생 및 수질 상황과 향후 기상·녹조 발생 전망을 공유하고, 수돗물 안전관리와 녹조 확산 방지를 위한 기관별 대응 방안, 녹조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등을 논의한다.
대구시는 녹조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질검사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해 녹조 확산에 대응할 계획이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녹조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녹조 확산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며 “녹조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정수처리 공정을 강화하는 등 수돗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