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30분대 생활권 기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26(수) 13:43

▲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 위치도
총사업비 3조1813억 원·총연장 70.06㎞ …180㎞/h 광역급행철도 차량 투입
대구경북신공항 접근성 개선·초광역 생활·경제권 구축 기대
대구경북신공항 접근성 개선·초광역 생활·경제권 구축 기대
[스쿨iTV] 대구와 경북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속도가 붙게 됐다.
대구광역시는 26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에서 동구미, 군위(대구경북신공항)를 거쳐 중앙선 의성까지 총연장 70.06㎞를 복선 광역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조1813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광역철도에는 최고속도 180㎞/h의 광역급행철도(GTX)급 차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개통되면 대구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신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구의 주요 산업 거점과 구미 국가산업단지, 군위 첨단산업단지 등을 철도로 연결해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산업·물류·비즈니스 축을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심도시와 인접 생활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초광역 경제권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019년 공동 건의를 시작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타 통과를 위해 신공항 접근성 개선, 초광역 생활·경제권 구축, 지역소멸 대응, 국가균형발전 등의 정책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설명해 왔다.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7월 13일 KDI에서 열린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에 직접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타 통과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예타 통과를 계기로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대구·경북을 더욱 긴밀한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뒷받침하고 대구·경북이 초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26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에서 동구미, 군위(대구경북신공항)를 거쳐 중앙선 의성까지 총연장 70.06㎞를 복선 광역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조1813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광역철도에는 최고속도 180㎞/h의 광역급행철도(GTX)급 차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개통되면 대구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신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구의 주요 산업 거점과 구미 국가산업단지, 군위 첨단산업단지 등을 철도로 연결해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산업·물류·비즈니스 축을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심도시와 인접 생활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초광역 경제권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019년 공동 건의를 시작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타 통과를 위해 신공항 접근성 개선, 초광역 생활·경제권 구축, 지역소멸 대응, 국가균형발전 등의 정책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설명해 왔다.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7월 13일 KDI에서 열린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에 직접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타 통과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예타 통과를 계기로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대구·경북을 더욱 긴밀한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뒷받침하고 대구·경북이 초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