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 예타 통과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26(수) 13:52

▲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 위치도
7.6㎞ 왕복 2차로 신설…총사업비 1,564억원 규모
대구·고령 산업단지 물류·출퇴근 개선…광역교통망 확충 기대
대구·고령 산업단지 물류·출퇴근 개선…광역교통망 확충 기대
[스쿨iTV] 대구시가 추진해 온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 반영을 추진해 온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구간을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서 경북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연장 7.6㎞에 왕복 2차로를 신설하며, 총사업비는 1,564억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 서남부와 고령을 잇는 새로운 광역교통축이 구축되고 국도 30호선 등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대구·고령에 위치한 13개 산업단지와 5,500여 기업의 물류·수송 여건 개선과 출퇴근 교통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2023년 3월 국토교통부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건의했으며, 2025년 1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산업단지 물류 개선과 출퇴근 교통혼잡 해소, 낙동강으로 인한 교통단절 개선,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은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의 70%가 국비로 지원된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 핵심 도로망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하고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물류차량의 통행거리와 시간이 단축돼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산업단지 출퇴근 교통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논공읍~다사읍~하빈면을 잇는 직결 교통축이 형성돼 재난·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구급 등 광역지원 인력의 현장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의 예타 통과는 대구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온 결과”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물류 흐름이 원활해지고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출퇴근 교통혼잡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 서남부권의 도로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광역교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 반영을 추진해 온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구간을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서 경북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연장 7.6㎞에 왕복 2차로를 신설하며, 총사업비는 1,564억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 서남부와 고령을 잇는 새로운 광역교통축이 구축되고 국도 30호선 등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대구·고령에 위치한 13개 산업단지와 5,500여 기업의 물류·수송 여건 개선과 출퇴근 교통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2023년 3월 국토교통부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건의했으며, 2025년 1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산업단지 물류 개선과 출퇴근 교통혼잡 해소, 낙동강으로 인한 교통단절 개선,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은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의 70%가 국비로 지원된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 핵심 도로망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하고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물류차량의 통행거리와 시간이 단축돼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산업단지 출퇴근 교통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논공읍~다사읍~하빈면을 잇는 직결 교통축이 형성돼 재난·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구급 등 광역지원 인력의 현장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의 예타 통과는 대구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온 결과”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물류 흐름이 원활해지고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출퇴근 교통혼잡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 서남부권의 도로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광역교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