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대구~장가계 첫 취항…대구공항 재도약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01(화) 15:22

9월 1일부터 주 2회 운항…내년 상반기 대구~상하이도 취항 예정
[스쿨iTV] 이스타항공이 대구공항에 첫 사무소를 열고 대구~장가계 노선 운항에 들어갔다. 대구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대와 공항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1일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청사에서 대구~장가계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를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김태우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및 시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구~장가계 노선은 이날부터 주 2회 운항한다. 이스타항공은 내년 상반기 대구~상하이 노선도 주 4회 운항할 계획이다. 대구공항을 기반으로 국제선 운항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도 항공사 유치와 노선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2027년부터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거점 항공사 육성과 외국인 관광객 및 전세기 유치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취항식에서 “이스타항공의 대구 첫 취항이 대구공항이 침체를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시와 대구공항의 경쟁력을 믿고 더 많은 노선 개설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1일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청사에서 대구~장가계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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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를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김태우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및 시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구~장가계 노선은 이날부터 주 2회 운항한다. 이스타항공은 내년 상반기 대구~상하이 노선도 주 4회 운항할 계획이다. 대구공항을 기반으로 국제선 운항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도 항공사 유치와 노선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2027년부터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거점 항공사 육성과 외국인 관광객 및 전세기 유치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취항식에서 “이스타항공의 대구 첫 취항이 대구공항이 침체를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시와 대구공항의 경쟁력을 믿고 더 많은 노선 개설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